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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00기가 다운받는 사람, 인터넷 상담원에게 전화 와.. 레전드






인터넷 많이 사용하시죠? 최근에는 기가 인터넷이라고 해서 워낙 인터넷 속도가 빠르고 인터넷도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보니 스마트폰, 컴퓨터 할 것 없이 인터넷을 사용하는데 하루에 500GB 씩이나 다운로드 받는 다운로드 족 중 한 명이 K인터넷 상담원에게 전화가 왔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고객님 PC에 그리드라는 자원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 설치되어있을 것 같으니 검사해주겠다고 전화가 왔다는데요, 유저는 '아니다. 그거 내가 한게 맞다. 내가 원해 다운로드는 많이 받는다' 라고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그러니 상담원이 '고객님 때문에 근처 사는 인터넷 속도가 저하되어 민원이 들어온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해당 유저는 기가인터넷 요금제에 가입이 되어있고 무제한으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을 이용 중이었습니다. 게다가 주변 지역 속도 저하를 방지 하기 위해 애초에 통신사는 일정 용량이 넘으면 속도를 제한하기 때문에 유저의 잘못은 1도 없습니다.


단순히 상담원의 무지와 대처 방식의 문제로 인해 논란이 된 것 인데요, 최근에는 상담원들이 정말 고객들보다 모르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위와 같은 경우에도 침착하게 대응을 하던지, 해당 상담원의 책임자를 불러 이슈화를 시킬 수도 있었습니다.


아무튼 하루에 500GB면 많이 사용하기는 했네요.. 대체 뭘 했던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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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게스트 썸네일
    dd
    2017.05.23 00:52 신고

    데이터 사용량이 폭증하면 트래픽 저하로 이어지고 주변 사람들이 피해를 입게 되지
    망을 확충하면 될 거 아니냐 하는데
    지역사정과 재무상황 회사방침에 의해 쉽게 해결 될 문제도 아닐뿐더러
    그건 그것대로 몇 인간때문에 애꿏은 소비자들만 서비스 요금이 올라가게 되는 기현상이 벌어지는거다
    기본적인 도덕관념이나 상식없이 갑질으로 행하려는 막무가내 인간들이 많아


    • 게스트 썸네일
      dddd
      2017.05.23 01:20 신고

      500기가면 좀 심하긴 했는데 그렇다고 그게 갑질이냐. 써라는대로 쓴건데 상담사가 응대를 미숙하게 한 것도 있는거 같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