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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끌어내린 유나이티드항공, 짐은 그대로 싣고 갔다





최근 오버부킹 및 갑질 논란으로 전 세계 누리꾼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 유나이티드항공이 강제 최거시킨 승객의 짐을 그대로 목적지 까지 싣고 갔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또 한 번의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미국 시카고 선타임스는 오버부킹을 이유로 탑승객에게 좌석 포기를 강요한 유나이티드항공이 강제로 쫓아낸 승객의 짐을 돌려주지 않았다고 보도했는데요, 결국 그의 짐은 도착지까지 그대로 싣고 가버렸습니다. 


해당 사건의 피해자인 데이비드는 자신의 짐에 대한 행방을 알지 못한 채 쫓겨났으며 이후 그의 직장으로 다시 돌아왔다고 합니다. 현대 유나이티드항공의 상상도 못한 부당한 대우에 대해 데이비드 측은 변호사를 고용해 유나이티드항공과 시카고 시를 상대로 법적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구성된 변호인단을 보면 상당히 규모가 큰 법적 공방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이는 유나이티드항공 측에 일방적인 상당한 법적 책임을 물게 될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입니다. 


피해자 데이비드는 강제퇴거 및 최거 과정의 폭행도 모자라 집도 도착지까지 가지고 가버렸으며 짐을 돌려준 주소도 집이 아닌 직장으로 돌려줘 불편을 감수해야만 했다면서 이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 단호한 입장을 밝혀 앞으로 꾸준히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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