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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부킹 논란 유나이티드항공, 이번에는 비즈니스 승객 쫓아내






오버부킹 및 승객 폭행으로 유명한 유나이티드항공이 또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이번에는 비즈니스 승객을 이코노미로 쫓아내어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94세 할머니를 위해 비즈니스 클래스를 태운 할머니와 할머니를 돕기 위해 이코노미 클래스에 탑승한 일행(가족) 한 명은, 비행기 내에서 종종 할머니를 돌보려고 했으나 항공사 측에서 이코노미 승객이 비즈니스 클래스에 탑승한 할머니를 돌보려면 비즈니스 클래스로 표를 구입해라는 주장을 했고 이를 듣지 않은 승객은 결국 할머니가 비즈니스 클래스 비용을 지불하고도 이코노미 클래스로 옮기는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이후 목적지에 도착하자마자 할머니의 건강상태가 악화되어 가족들은 유나이티드항공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고, 항공사는 100만원도 되지 않는 위로금과 여행상품권을 제공했다고 합니다.


끊임 없이 문제가 일어나는 유나이티드항공사를 우리가 굳이 탑승 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도 이를 잘 참고하여 항공사도 나름의 선정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인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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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게스트 썸네일
    아주
    2017.04.17 17:54 신고

    얘네들 정신을 못차리네요 ... 망해봐야 정신을 차리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