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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속 불편한 글?! 우리는 SNS에 무뎌질 필요가 있다.






최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등 다양한 글로벌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선보이면서 많은 사람들이 SNS를 활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거의 생활 속에 스며든 SNS라고 봐도 될텐데요, 이러한 상황에서 SNS를 통해 대부분이 사람들은 행복을 느끼겠지만, 일부 사람들은 불쾌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최근 온라인 상의 한 SNS사용자가 이러한 말을 했습니다.


SNS 유저 : OOO라는 유저가 올리는 글을 보고 있자니 정말 불쾌하다.

나 : 어떤 글이었나요?

SNS 유저 : 그냥 일상글..

나 : ...


SNS 친구(혹은 팔로잉 중인 유저)의 일상글이 불쾌하면 언팔로우를 하면 되지 않나 싶은데요, 언팔로우를 하자니 평소 교류가 활발한 유저이며 여러가지 이유?! 아닌 이유들을 들며 언팔로우를 할 수 없다고 합니다.


굳이 이렇게 까지 SNS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서로의 일상, 안부를 묻기위해, 정보를 얻기 위해 SNS를 하는 만큼 타인의 글을 존중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SNS를 하면서 감각이 무뎌질 필요도 있습니다. 자신의 글에 하나하나 반응하는 수많은 사람들에 얽매이게되면 SNS를 편안하게 이용할 수 없게됩니다.


특히나 서로 대면을 한 상태로 대화를 하지 않다보니 오해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오해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지나치게 예민한 반응을 보여서는 안됩니다.


저 같은 경우 SNS를 이용하며 제 나름의 지켜야 할 사항을 만들었습니다.


1. 실제로 친한 친구가 아니라면 웹상에서 만난 모든 분들께 존댓말 사용

2. '싫다, 아니다' 라는 부정적인 단어 보다 '아쉽다, 안타깝다'와 같이 순화된 표현 사용

3.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행위가 아니라면 표현의 자유를 존중할 것


이 3가지만 명심해도 SNS를 하면서 크게 부담스러운 부분도 없고 지금까지 수많은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과, 블로깅을 해왔지만 트러블이 생긴 적도 없습니다. 온라인에서 무조건 이기려 들 필요가 없습니다. 타인의 글에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도 없습니다. 자신의 글만 올바르게 잘 쓰고, 편안한 온라인 활동을 할 수 있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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